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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급 용병, 시스템으로 정점까지 리뷰(하차)
    소설리뷰 2020. 12. 1. 16:57

    ※ 주의: 이 리뷰는 매우 주관적입니다. 

               글쓴이가 고등학교 독후감이후 글을 쓴 적이 없어서 읽기 불편할수 있습니다.

               약간, 또는 그이상의 스포가 있을수 있습니다.

     

               참고사항 novelmine.tistory.com/53



    별점 : 평작(하)
    (      
    망작: 킬링타임으로도 힘들다...
    평작: 킬링타임 가능 재밌다.
    수작: 재미는 물론 작품의 개성이 충분함
    명작: 재미에 개성에 그에 맞는 명성까지 있음, 명성빼면 수작과 큰차이 x


    변변찮은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1. 줄거리

    '회귀를 시켜주면 뭐 해. 재능이 없는데.'
    평생을 C급용병으로 살다 죽은 레일.
    [시스템 인스톨 완료]
    그에게 두 번째 기회가 찾아온다.


     2. 총평 

     

    솔직히 초반부 읽다가 접어서 후반부는 평작하 가 아닐수 있습니다. 리뷰 보니 후반부 평가가 안좋더라구요.

    정확히 어디까지 읽었는진 기억안나는데 초반부는 나쁘지 않았어요

     

    익숙한 전개와 설정으로 막 이 소설만의 장점을 찾기는 어려웠지만 무난무난했어요,

    c급 용병으로 살다가 죽은 주인공, 죽고나니 어릴적으로 회귀하고 이제 부모님이 하는 농사일이나 같이 해야겠다고 다짐하는 순간 시스템이 생김

     

    퀘스트나 몬스터를 사냥하면 포인트가 생기고 그걸로 특성(재능),스킬(기술), 영약, 무기 등을 살수있음

    특성 한번 사보고 느껴본적 없던 재능의 뽕맛에 빠짐. 바로 열심히 몹 사냥하고 회귀전보다 쌔짐.

     

    그렇게 쌔지다가 긴급 퀘스트를 깨고 흑마법사 조직 교단을 방해하게됨.

    한 이쯤 읽은거 같은데 너무 뻔했음. 안봐도 교단은 마왕이나 마신 숭배하는 집단일거고

    목적은 마왕소환 또는 마계강림, 세계 멸망일거고

     

    주인공에게 시스템을 준거는 신 일꺼고, 주인공이 마지막에 마왕을 쓰러뜨리고 왕 같은 높은 사람되고 하렘도 차리겠지.

    세계 최강자는 기본에 아마 신될수도 있고, 마지막에 신하고 대화 한번 해주고 끝날듯

     

    ㅈㅅ 사실 마지막화만 보고옴. 근데 위에 적힌게 신이 되는거랑 대화하는 거만 빼고 전부 맞다는게 소름임

    사실 이렇게 나열하면 모든 소설이 비슷비슷하고 중간과정만 다른거겠지만

    뭔가 중간 과정도 다른 소설에서 봤던 전개 나올거같은 소설이였음

     

    총평은 못쓴 글은 아님 되게 흔한 전개라고 깠지만 그만큼 무난하다는 말이기도함.

    아무생각 없이 읽기 좋을거 같아서 평작하 함



    언제나처럼 취향이 아니시라면 바로 하차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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