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사귀환 리뷰 [평작(하~중)]

※ 주의: 이 리뷰는 매우 주관적입니다. 

           글쓴이가 고등학교 독후감이후 글을 쓴 적이 없어서 읽기 불편할수 있습니다.

           약간, 또는 그이상의 스포가 있을수 있습니다.

 

           참고사항 novelmine.tistory.com/53

별점 : 평작(하~중)
(      
망작: 킬링타임으로도 힘들다...
평작: 킬링타임 가능 재밌다.
수작: 재미는 물론 작품의 개성이 충분함
명작: 재미에 개성에 그에 맞는 명성까지 있음, 명성빼면 수작과 큰차이 x
) 

변변찮은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1. 줄거리

[기환무협][퓨전]

열다섯에 대술법가의 경지에 오른 압도적인 재능의 소유자, 제갈현.
술력을 담는 그릇이 부서져 힘을 잃고 몰락한 비운의 천재.
그런 그가 가문을 벗어나 여행길에 올랐다.
조금 특별한 동행자와 함께.


 2. 총평 

다 읽었는데 뭔가 뭔가임

 

분명 문제 없이 읽었는데 막 재밌던 부분이 있었냐... 하면 애매하고 그럼 재미없었음??? 하면 그랬으면 진작 하차했겠지? 라는 말이 나올거 같았음.

 

전체적으로 무난한데 특색이나 기억에 확 남는게 없다는 소리임

 

스토리 같은거는 

https://icelaser.tistory.com/20

술사귀환 - be인기작가

 

여기 리뷰 보면 될듯

 

요약하면 개쩌는 천재에 집안 빵빵하고 성격도 좋은 인싸 대주술사가 요마왕이라는 이계의 괴물과 싸우다가 그릇이 깨져서 모든 힘을 잃어버리는데 

 

같이 싸웠던 개쩌는 무인이랑 정신이 연결된것도 모자라 그 무인은 판타지 세계(요마왕이 건너온 곳)으로 이동해 있어서 

주인공은 무인에게 마법 같은거로 도와주고 무인은 주인공에게 무공을 가르쳐주며 

 

모든 요괴의 척결과 요마왕 레이드를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며 대요괴 잡고 세계의 여러 조직들에게 빚을 지게하는 내용임.

 

개인적으로 후반부가 좀 급전개 였던 느낌은 있는데 어쨌든 해야할 이야기는 다 풀리고 무난하게 소설 끝난거 같음.

 

아마 주인공과 무인이 호문쿨루스로 몸 개조한 이후로 너무 쌔져서 그렇게 느낀거일지도?

 

 

https://novelmine.tistory.com/273

언제나처럼 취향이 아니시라면 바로 하차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