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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마스터 리뷰 [평작(하)->(후반)망작(상)~평작(하)]소설리뷰 2023. 3. 2. 11:26
※ 주의: 이 리뷰는 매우 주관적입니다.
글쓴이가 고등학교 독후감이후 글을 쓴 적이 없어서 읽기 불편할수 있습니다.
약간, 또는 그이상의 스포가 있을수 있습니다.
별점 : 평작(하)->(후반)망작(상)~평작(하)
(
망작: 킬링타임으로도 힘들다...
평작: 킬링타임 가능 재밌다.
수작: 재미는 물론 작품의 개성이 충분함
명작: 재미에 개성에 그에 맞는 명성까지 있음, 명성빼면 수작과 큰차이 x
)
변변찮은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1. 줄거리
할아버지 집 창고 정리 중 찾아낸 텔레비전.
그런데 이놈 보통 텔레비전이 아니다.
경험을 쌓아서 채널을 더 확보해라!
그 채널이 고스란히 네 능력이 되어줄 테니까.
2. 총평줄거리는 이거
https://astrota.tistory.com/225
판타지 능력은 없고 오직 인간의 능력에 한정됨(tv 에 나오는 걸 완벽하게 배우는 거임)
원패턴 무난한 작품이였는데 솔직히 버스킹하고 가수일하고 외국에서 락하는게 재밌었지 연예인 부분은 재미 없었음.
그놈의 강식당, 정글의 법칙... 연예인물 한번은 재밌게 봤던거 같은데 그 이후부터는 맨날 같은 프로그램이다보니 재미가 없음. 가수는 독특했던거 같음
축구도 하는데 축알못이라 잘 몰루겠음 뭔가 대단하다고 띄어주고 하니까 재미는 있었던거 같음
영화도 찍는데 잘 모르겠고 엠마왓슨이나 제니퍼 뭐시기 어디서 들어본 사람 나오니까 상상되는거도 같고 괜찮았던듯
근데 영화 찍는건 재미없었음
후반부는 답없음.
https://novelmine.tistory.com/242
킬링타임은 되는 소설. 근데 후반부는 참 많이 아쉬움
언제나처럼 취향이 아니시라면 바로 하차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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