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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이 리뷰는 매우 주관적입니다.
글쓴이가 고등학교 독후감이후 글을 쓴 적이 없어서 읽기 불편할수 있습니다.
약간, 또는 그이상의 스포가 있을수 있습니다.
별점 : 평작(하~중)
(
망작: 킬링타임으로도 힘들다...
평작: 킬링타임 가능 재밌다.
수작: 재미는 물론 작품의 개성이 충분함
명작: 재미에 개성에 그에 맞는 명성까지 있음, 명성빼면 수작과 큰차이 x
)
변변찮은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1. 줄거리
‘넌 칼을 잡아선 안 된다.’
아버지의 당부를 잊고 칼을 잡았다.
칼을 휙! 휘둘렀더니,
도련님이 픽! 죽었다.
2. 총평읽은지 좀 돼서 틀린점이 있을수 있습니다.
정말 무난, 평범 했습니다 하지만 주인공 성격때문에 취향 많이 탈거 같네요.
줄거리처럼 칼 잡지말라는 아버지 당부 까먹고 칼 휘둘렀다가 도련님 죽이고, 감옥 가는 대신 8군단이라는 마수를 막는 군대에 소속하게 됩니다.
거기서 열심히 싸우는데 천재적인 재능으로 마수도 죽이고 이것저것 죽이고 자신을 8군단으로 데려온 장군의 사랑을 받아서 그 사람의 후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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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검열
https://novelmine.tistory.com/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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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음 솔직히 확튀는 그런 재미는 없었는데 독특한 설정과 부드러운 필력으로 계속 읽게 만드는 매력이 있었음
언제나처럼 취향이 아니시라면 바로 하차하시면 되겠습니다.'소설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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